[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 속 캠핑과 단풍맞이 소풍 등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가족단위 나들이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외출이 잦아지는 시즌이지만, 환절기 미세먼지 등으로 쉽게 오염되는 외출복 관리에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되는 때이기도 하다. 이에 에티튜드(ATTITUDE)가 이번 나들이 시즌, 우리 아이 외출복의 손쉬운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한다.

▲에티튜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에티튜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 자연유래 고농축 성분으로 경제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일상 속 기본 의류 관리템으로 추천하는 에티튜드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저자극 식물성 계면 활성제와 녹차추출물을 사용해 섬유의 손상은 줄이면서도 소취력이 뛰어나 성분부터 세탁력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고농축 포뮬러로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세탁 효과를 나타내 경제적이며, 찬물에도 잘 용해되어 세탁 후 변색 및 옷감손상도가 적어 가을철 잦은 외출복 세탁에 제격이다. 대용량 제품의 경우 2L의 넉넉한 양으로 한번 구입 시 약 80회 가량 사용할 수 있다. 저자극 식물성 성분으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가족 세탁세제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에티튜드 얼룩제거제(좌), 섬유탈취제(우)
▲에티튜드 얼룩제거제(좌), 섬유탈취제(우)

■ 빨기 힘든 각종 얼룩을 쉽고 빠르게 제거하는 ‘에티튜드 얼룩제거제’

나들이를 다녀온 아이들의 옷에는 각종 음식 얼룩부터 흙과 먼지까지 쉽게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로 가득하기 마련이다. 이렇듯 지우기 힘든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영유아를 위한 제품인 만큼 특별한 얼룩제거제가 필요하다. 에티튜드의 얼룩제거제는 캐나다의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이 함유되어 영유아 의류에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며, 뿌리고 잠시 후에 헹궈내면 언제든 새 옷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세정력과 살균력이 뛰어난 구연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 쉽게 지우기 힘든 과일 얼룩부터 각종 음식으로 인한 얼룩 등 다양한 얼룩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에티튜드 얼룩제거제는 향료가 첨가되지 않은 무향 제품과 시트러스제스트향 두 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 잦은 세탁이 어려운 의류의 냄새와 세균 제거를 위한 ‘에티튜드 섬유탈취제’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서 잦은 세탁이 어려운 외투의 경우, 옷감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섬유탈취제가 필요하다. 에티튜드의 섬유탈취제는 캐나다의 자연유래 식물 성분으로 옷감의 손상이나 변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러가지 향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용 섬유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다. 세탁이 어려운 의류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인형과 쿠션부터 각종 침구류, 카펫, 유모차와 카시트까지 세탁이 어려운 어디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한편, 에티튜드는 최근 캐나다 퀘백주에 건축면적 9,000㎡의 규모로 제품 제조 중 유입될 수 있는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모든 공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을 갖춘 생산공장을 신설하며 안전성과 품질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국내 수출 제품에는 특별히 한번 더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며, 공식 수입사인 쁘띠엘린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책임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엄격해진 품질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분에만 책임인증 홀로그램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다.

에티튜드는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세제와 욕조클리너, 젖병세정제(주방세제), 토이클리너 등 각종 유아용 생활용품부터 손세정제, 로션을 포함한 스킨케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아기바디워시, 아기로션 등 베이비 전용 라인인 ▲베이비리브즈부터 2in1 키즈 샴푸&워시, 버블바스 등 어린이의 행동 특성에 맞춘 키즈 라인의 ▲리틀리브즈, 온 가족을 위한 헤어&바디 케어 라인인 ▲수퍼리브즈와 ▲내추럴 모이스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