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너스
(사진=캐너스)

[에듀인뉴스=최진실 기자] 캐나다교육전문기업 캐너스(대표 강윤석)는 오는 31일 '10월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설명회'를 마무리한다.

캐너스는 지난 15일부터 6회의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캐나다 조기유학 현지 생활과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 지역별 특징과 학교 유형, 자녀무상교육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했다.

그 뒤 캐나다 현지 전문가와 관심 있는 캐나다 조기유학 유형과 지역, 학교에 관한 1:1 심층 상담을 가졌다.

캐너스 관계자는 "과거에는 6개월 전부터 캐나다조기유학을 준비했으나, 최근에는 캐나다 교육청 내에서 국제학생을 줄이려는 추세라 원하는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1년 전부터 캐나다조기유학 준비가 필요하다"며 "캐나다조기유학의 니즈를 가지고 있다면 본사에서 진행하는 설명회와 심층 상담을 통해 발빠르게 캐나다조기유학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너스가 진행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설명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캐너스 본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