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지어낸 이데올로기 곧 허위의식이다. 물론 그가 말하는 유산자의 이데올로기가 아닌 마르크스 본인의 허위의식이다. 시장과 개인과 자유는 늘 변화와 번영을 추구하고 그것이 오늘 우리이다. (천세영 충남대 교수 페이스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