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학종 비율이 높고 신입생 중 특목고·자사고 출신이 많은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교육부는 자기소개서 등에 기재 금지사항을 적은 지원자를 발견하고도 불이익을 주지 않은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추가조사·감사를 진행해 이런 사례를 확인하고 학종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13개大 학종 분석 결과...과학고·외고〉국제고〉자사고〉일반고 순
- 입력 2019.11.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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