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교조)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전교조는 6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교육 불평등 해소와 입시 만능 경쟁교육 철폐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시 확대 철회와 주입식 교육 회귀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은 `교육 불평등 해소와 입시 만능 경쟁교육 철폐를 위한 고등학교 교사 선언`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고교 교사 1794명이 선언에 동참했다고 전교조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