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붕괴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 21주기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자리한 유가족 대표가 분향을 하고 있다.
성수대교 붕괴 21주년 "안전을 생각합니다"
- 입력 2015.10.21 15:15
- 수정 2015.10.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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