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붕괴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 21주기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자리한 유가족 대표가 분향을 하고 있다.

성수대교 붕괴 21주년 분향 "안전을 생각합니다"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붕괴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 21주기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자리한 유가족 대표가 분향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커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