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원표 객원기자)

[에듀인뉴스=조원표 객원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SMS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만남의 광장)에서 '코이카 위코데이(WeKO DAY)'를 개최했다.

위코(WeKO)는 코이카(KOICA) 국민서포터즈를 일컫는 말DLEK.

이 날 행사에서는 △룰렛게임 △에어볼 게임 △컬링 게임 △포토존 이벤트 △전통의상 이벤트 △OX퀴즈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참여자의 코이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게임과 이벤트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들이 부스별로 배치돼 행사 운영을 주도했고, 홍대걷고싶은거리(만남의 광장)를 오고가는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위코(WeKO)는 지난 10월에도 권역별 행사를 시행해 국민에게 코이카에 대한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