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가연과 전국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1일, 첫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인 여교사들과 가연의 정회원 남성들이 만남을 가지는 자리로 미혼남녀 각 8명, 총 1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랑이 필 무렵’은 오는 1월 11일 진행되며, 장소는 매력적인 뷰로 유명한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이다.

드레스코드는 남성은 세미 정장, 여성은 원피스나 투피스 등 격식을 갖춘 차림이면 된다.

파티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전문 MC의 진행 하에 이어지며, 가벼운 게임부터 모든 이성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일대일 로테이션 대화 시간까지 로맨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식사로는 호텔 세미 뷔페 요리와 와인을 제공하고 참석자들을 위해 고급 와인, 텀블러, 화장품 등의 선물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