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교육공동체 곽노현 이사장이 사회현안 교육 서울교원 토론회에서 주제 잘제를 하고 있다. 2019.12.17.(사진=오영세 기자)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인헌고 정치편향 교육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사회현안 교육'에 대한 원칙 합의를 위한 첫 교원 토론회를 17일 오후 3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서울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한 가운데,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발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