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시간제 돌봄전담사들의 천막농성장을 찾아 위로·격려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시간제 돌봄전담사들은 지난 24일 2021학년도부터 휴게시간 30분을 유급으로 부여하는 등 근무시간 연장과 처우개선에 합의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벌였던 천막농성을 끝낸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