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20년 1월 1일 새벽 서울 보신각에서 류현진 선수 등 시민대표들과 새해 소망을 담아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