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교육청)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경남형 미래 교육’ 청사진 구축을 위해 15일 서울창업허브(서울 마포구 소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미래교육테마파크, AI 전문가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데이터 및 AI 분야 국내 전문가와 관련 스타트업 기업 100여 곳이 참가했다. 

(사진=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미래 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인공지능이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해야 한다”며 “특히 인공지능이 교수 학습지원과 교원 업무경감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