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도 1명 더 증가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전경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서울지역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2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11명, 교직원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전보다 학생 2명, 교직원 1명이 더 증가한 것이다. 

추가 학생 확진자 2명은 구로구 콜센터 직원의 자녀다.

확진 판정을 받은 14명 중 학생 3명과 교직원 1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