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을 둘러싼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의 힘겨루기가 점입가경입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예산 줄다리기가 법정다툼까지 예고하고 있는데요. 그 사이 '보육대란'의 시계는 째깍째깍 바로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월간교육 창간준비호에서 장휘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만나, 누리과정 등 현안에 대한 교육감협의회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월간교육 구독문의=(02)878-8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