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부분 지원 온라인 수업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영상으로 4월 월례조회를 진행했다.

조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교 휴업 상황에서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지원하여 개학 후 온라인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강조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