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오른쪽) 서울시교육감이 8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이정옥(왼쪽)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이 디지털 성범죄에 피해를 당하지 않고, 온라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개학 연기에 따른 슬기로운 인터넷·스마트폰 생활수칙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