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교육청)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올해 60주년을 맞는 4·19혁명 기념일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참배를 마친 뒤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정신을 본받아 코로나19의 국난을 극복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