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육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형 원격교육 구축을 위한 자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지난 3주간의 원격수업은 우리의 역량을 확인하고,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한국형 원격교육을 함께 만들어 교육 혁신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