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오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에 참석하고 있다.

광주 기록물을 서울에서 처음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국가기록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주최한다. 특별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