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교과서·교재, ‘2020 A 디자인 어워드’ 골드·실버·아이언 수상
비상교육 교과서·교재, ‘2020 A 디자인 어워드’ 골드·실버·아이언 수상
  • 지성배 기자
  • 승인 2020.05.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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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A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를 수상한 비상교육의 초등 자율학습서 ‘초등완자’(왼쪽)와 실버를 수상한 중고등 역사·한국사 교과서(오른쪽)의 표지.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은 교과서와 교재 디자인이 올해 이탈리아의 ‘A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 2020)에서 골드·실버·아이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A 디자인 어워드는 2010년부터 매년 제품·그래픽·건축·인테리어 등을 주제로 100개 이상의  분야에 해당하는 작품의 디자인 우수성과 아이디어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이탈리아의 OMC Design Studios가 주관하고 유럽 및 국제 디자인 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올해 비상교육은 초등 자율학습서 <초등완자>, 진도 학습서 <한끝>, 초등 테마 독해서 <독해톡>, 초등 수학 교과서, 중고등 역사·한국사 교과서 등 총 다섯 개 품목을 출품해 전체 프로젝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초등완자>는 교육 콘텐츠 디자인 부문, 초등 수학 교과서는 그래픽&비주얼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각각 골드를, 중고등 역사·한국사 교과서와 <한끝>은 그래픽&비주얼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실버를 수상했다. 그리고 <독해톡>은 그래픽&비주얼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아이언 위너에 올랐다. 

특히 <초등완자>는 그래픽 모티프인 큐브 모양의 캐릭터를 표지 디자인, 본문의 개념을 구조화한 파워박스 학습법, 교재 속 페이퍼 토이 만들기에 적용해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전년도 실버에 이어 올해 골드를 수상했다.

중고등 역사·한국사 교과서는 일반적으로 유물이나 역사적 사료를 디자인 모티프로 활용하는 흐름과 달리, ‘역사와 만난다’라는 콘셉트 아래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역사의 발자취를 느끼는 모습과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의 의미를 표현해 고정관념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훈 비상교육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연구소 책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비상의 디자인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학생들이 콘텐츠를 접하기 전 디자인에서부터 친근함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학습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에 용이하고 효과적인 디자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성배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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