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친구들이 보고 싶었어요." "선생님, 반가워요."
안산 송호고 고3 학생들이 이번학기 처음으로 교실 문턱을 넘었다. 25명 학급으로 시험대형으로 배열된 책상에 앉은 학생들이 출석체크를 하고 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친구들이 보고 싶었어요." "선생님, 반가워요."
안산 송호고 고3 학생들이 이번학기 처음으로 교실 문턱을 넘었다. 25명 학급으로 시험대형으로 배열된 책상에 앉은 학생들이 출석체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