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에 입장하는 수험생들의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두 번이나 연기됐던 검정고시는 이날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총 6088명이 응시했다. 또 장애인 46명,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치렀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