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교육에서는 요즘 교육개혁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계신 윤중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윤 전 장관과 이돈희 발행인은 교육과 경제라는 다른 관점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교육제도의 문제점과 변화를 위한 미래 진단 등을 월간교육 창간준비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문의=(02) 878-8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