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모노스학원)
(사진제공 = 모노스학원)

[에듀인뉴스=이현영 기자] 대치동 국어학원 모노스학원은 올해 수능을 치른 뒤 내년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국어 학습방안을 제안했다.

모노스학원 명혜미 국어 강사는 “공부한 내용을 시험장에서 진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특정 강사의 지문 독해 및 문제풀이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나름대로 자신만의 방식을 찾고, 이를 개선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능까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독해방식을 아예 새롭게 바꾸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막상 긴장되는 시험시간이 닥치면 바꾼 공부법이 아니라 기존의 방식을 찾게 될 확률이 높다.”며 “따라서 모노스학원의 고등국어 강의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습관과 태도를 입체적으로 파악한 뒤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은 줄이고 정답률은 높이기 위한 최적화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등국어 수업뿐 아니라 고등학교 3학년 및 재수, 반수, 삼수 등 n수생들을 위한 인문논술 수업 역시 운영 중이다.

모노스학원의 고등국어 수업과 인문논술 수업은 모두 ‘소수정예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며, 수시로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모노스학원 블로그나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