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의 올바른 방법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는 방법
산후조리의 올바른 방법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는 방법
  • 지준호 기자
  • 승인 2020.06.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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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무더위가 시작됐다. 산모들에게 여름철 산후조리는 더욱 지치고 힘들게 한다. 임신·출산을 경험한 임산부와 신생아 건강을 위해 산후조리원을 선택하게 되는데 여름철 산후조리의 기본은 너무 덥지 않게 기온과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때에는 매우 신중하게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산후조리에 대한 전문성이나 시설, 환경, 청결 등을 고려해야 한다. 산후조리를 할 때 아직까지도 산후에는 땀을 빼야 된다며 한여름에도 내복을 껴입기도 하고 집안 어른들의 말에 여름에 보일러를 틀어 산후조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땀을 억지로 내려고 하는 행동은 산모의 몸을 더 상하게 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엔 산후풍(출산 후에 관절이 아프거나 몸에 찬 기운이 도는 증세)을 겪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실내 온도를 조금 시원한 정도로 에어컨을 살짝 틀어도 되지만 찬바람을 직접 피부에 노출시키는 것만 피하는 정도면 된다. 방 온도는 25도 정도로 서늘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면서 잠을 잘 자는 것 또한 산후 회복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다.

오산산부인과 박민영 대표원장
오산산부인과 박민영 대표원장

오산산부인과의 박민영 대표원장은 “코로나19처럼 바이러스 및 오염된 공기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산모나 신생아에게 위험할 수 있어 항상 청결한 원내 환경 및 깨끗한 실내공기 유지를 최우선으로 산모와 아기 건강관리를 해주는 산후조리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산후조리과정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 모유수유 관리 및 교육, 산모 마사지, 체형관리 등을 통해 산후 회복을 빠르게 하며 식단준비도 영양을 책임지는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조리사가 배치되어 있는지 산모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준호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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