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현장 모습 담았다...충북교원사진전 7일부터 열려
코로나 속 현장 모습 담았다...충북교원사진전 7일부터 열려
  • 한치원 기자
  • 승인 2020.07.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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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충북교육청은 제19회 충북교원사진전을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충북교원사진전은 매년 스승의 날을 기념해 실시해왔던 것으로, 당초 5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2주간 일일확진 환자가 50~100명 미만)인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 별도 개막식과 간담회를 실시하지 않고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교원사진연구회(회장 나기출 용성중학교 교장)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교원 28명의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충북교원사진연구회는 전체 4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퇴임한 초대회장 문상욱 고문을 비롯한 전체 회원 28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현장에서 방역 활동하는 생생한 모습의 작품 뿐 만아니라 전시를 1주일 앞두고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별세한 회원(고 한수열)의 유작도 함께 전시된다.

작품들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 2층 ‘예봄 갤러리’에서 전시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유아, 학생, 학부모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하반기에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2차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관람이 어려울 경우는 온라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예술은 학생들의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화예술체험학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사진전은 교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한치원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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