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왼쪽) 서울시교육감이 전국시도교육감,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백범 교육부 차관 등과 9일 오후 충남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전국 600만 학생, 50만 교직원과 함께,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대응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교육의 대변화를 이끄는 지속 가능한 학교 환경교육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 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비상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