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산회계 자격시험이 '응시생의 증가'로 기존 4회에서 6회로 확대 실시된다. 올해에는 특별시험이 2월 20일과 8월 20일, 2회 추가되어 총 6번 시험이 실시된다.

특별시험 일정이 대학생들의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에 있어서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응시하기가 더욱 편리해졌다.

1999년에 처음 도입된 전산세무회계 시험은 자격증을 취득시 회계 부서, 세무사 사무실에 취업하는데 용이해 회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취득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자격증이다.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기간은 짧은 편이다. 전산회계 1급은 한달, 2급은 2주정도 소요되며 가장 최근에 실시된 65회 전산회계 합격률은 1급이 약 39%, 전산회계 2급이 약 37%를 기록했다.

응시생 10명 중 약 4명이 합격하는 어렵지 않은 시험이란 이야기다. 시험은 이론 30% 실무 70%로 이루어져 있어 실무 중심으로 공부하면 된다.

이에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 www.epasskorea.com)는 2월 20일 전산회계 특별시험을 대비해 ‘2016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1급·2급’ 인강을 출시했다.

‘2016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강의는 이패스코리아 전산세무회계 전임교수인 남정선 세무사가 한다. 남정선 세무사는 지난 10여년간 이패스코리아 전산세무회계 강의를 진행해왔다.

남정선 세무사의 ‘HIT 전산회계’ 강의는 이패스코리아 전산세무회계 인강 중, 단연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인기상품이라고 한다.

저자집필 교재가 사용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1급·2급’ 교재(이종하 공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출간해온 수험서다.  교재 한 권으로 필기와 실기, 기출문제 풀이까지 마스터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학습시간을 최단기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패스코리아는 신청자 선착순 30명에게 지난 14일부터 2016년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신간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산회계 시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서두르는 것이 좋으며, 이벤트는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www.epasskorea.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신청자 전원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모바일 수강을 지원하며 재수강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