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역량강화 연수 첫 강사 신한대학교 신종우 교수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백석문화대)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하이브리드 교육을 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진화된 교육환경 구축, 개선, 발전 등 교육혁신 방안 모색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연수에는 신한대학교 신종우 교수, 위즈엑스퍼트 명재형 대표, 성균관대학교 배상훈 교수, 백석대학교 하정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단에 올랐다.

특강은 △하이브리드 교육을 위한 교육혁신의 전망과 준비 △혁신하는 대학의 특징과 성공요인 △DocZoom을 활용한 동영상 강의 제작 소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역량 중심 수업의 재설계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학 내 1학기 원격수업의 문제 진단 및 대비에 대한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연수를 개최한 김경희 백석문화대 미래혁신교육원 원장(스마트미디어학부 교수)은 “코로나가 뒤바꿔 놓은 현실은 암울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실제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보다 이론적이고 피상적인 계획들이 난무했던 대학가가 변하기 시작했다”며 “대학의 존재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부터 대학의 기능변화를 위한 실제적 방안제시까지, 이번 연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대학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는 이번 연수로 혁신적 교육과정 개선, 학생 친화적 교육환경 구축 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교육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