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영세 기자)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교직원·학생·시민 등을 대상으로 ‘제2회 생태전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미세 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 우리에게 왔다"며 "100개 학교, 아니 100명의 교사만이라도 생태교육에 관심을 가지면  100만 학생이 바뀌고 2200개 학교가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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