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철 8호선 공사현장 지반 침하로 담장이 유실되고 주변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수해 피해를 입은 서울선사초등학교(강동구 소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