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사진 오른쪽)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직원들과 코로나19 일일비상점검 회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발생된 이후 8월 18일 18시까지 확진자가 학생 79명, 교직원 20명으로 총 99명 발생 됐다. 이중 학생 45명, 교직원 11명은 완치돼 퇴원했으며 학생 34명과 교직원 9명이 아직까지 입원 중에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