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인천 세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사진=전재학 교감)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16일 오전 인천 세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16일 오전 인천 세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사진=전재학 교감)

빈 자리는 확진자 접촉자 등 자가격리로 인해 함께 격리된 학생의 자리다. 코로나19 자가 격리,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시험장에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17일 오후 9시까지 평가원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https://icsat.kice.re.kr)를 이용해 문제를 풀고 답안을 인터넷으로 제출할 수 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