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왼쪽)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쓰이게 해달라며 서울의 4883명 학부모들이 기부한 식재료꾸러미를 서울 지역아동센터 돌봄아이들과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학교밖 청소년 등 교육취약계층 학생 1465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지원되는 2억9300만원을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