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사진 가운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서울 구로구 항동중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항동중학교는 ‘배우는 나, 함께하는 우리, 나누는 행복’을 교훈으로 13학급(특수학급 2학급), 208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