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에 앞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화재로 중상을 입고 입원치료를 받던 인천 초등학생 형제 중 21일 숨진 동생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 교육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에 앞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화재로 중상을 입고 입원치료를 받던 인천 초등학생 형제 중 21일 숨진 동생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사무처)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에 앞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화재로 중상을 입고 입원치료를 받던 인천 초등학생 형제 중 21일 숨진 동생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