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에 앞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화재로 중상을 입고 입원치료를 받던 인천 초등학생 형제 중 21일 숨진 동생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화재로 숨진 인천 형제 중 동생 추모하는 교육위
- 입력 2020.10.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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