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타고 ON 예술여행은 처음이지?”…서울시교육청,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 개최
“랜선타고 ON 예술여행은 처음이지?”…서울시교육청,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 개최
  • 오영세 기자
  • 승인 2020.10.23 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26~27일‧31일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은평, 성동)‧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오류아트홀)
서울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유튜브 채널 ‘예술락樂낙knock’ 통해 모든 학교에 실시간 중계
서울시교육청의 ‘2020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의 ‘2020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서울시교육청)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코로나 일상 시대에 학생들의 마음 치유와 지속적인 예술 향유 능력 배양을 위해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랜선타고 ON 예술여행은 처음이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해마다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개최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과 끼를 뽐낼수 있도록 예술 활동을 지원한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축제로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은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예술동아리 및 학급단위 특색동아리 50팀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6일, 27일, 31일 3일간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은평, 성동),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오류아트홀)에서 열린다. 학생, 학부모, 교원 누구나 온라인으로 교실이나 안방 1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동아리팀은 ‘Dream ON, Jumping ON, Power ON’을 주제로 뮤지컬, 오고무, 치어리딩, 풍물, 오케스트라, 무용, 난타, 연극, 힙합, 밴드, 랜선 미술전시 등 학생들의 꿈과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최근 개설된 서울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유튜브 채널 ‘예술락樂낙knock’을 통해 서울시 모든 학교에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2020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 공연 목록 (자료=서울시교육청)
‘2020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 공연 목록 (자료=서울시교육청)

첫째 날(26일) 10:00~12:00에는 ‘Dream ON’을 주제로 제1창의예술교육센터(은평)에서 중동초등학교의 오고무 공연, 다문화 관현악단의 가야금 연주, 밴드 10개팀과 오케스트라 5팀 등 총 17개 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중동초 한국무용동아리 ‘중동오고무’, 삼선중학교 밴드동아리 ‘Beat′s on’,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의 관현악동아리 ‘소리어울’ 3개 팀이 생방송으로 공연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교실과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날(27일) 10:00~12:00에는 ‘Jumping ON’을 주제로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성동)에서 댄스, 치어리딩, 힙합, 풍물, 태권도, 난타 공연 등 총 18개 팀이 저마다의 꿈이 높이 솟아오르기 원하는 바람을 담아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가락중학교의 댄스동아리 ‘라온제나’, 선덕고등학교 의 힙합동아리 ‘훌리건’, 용문고등학교의 댄스동아리 ‘폴라리스’, 서라벌고등학교의 댄스동아리 ‘에뜨랑제’ 4개 팀이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셋째 날(31일) 14:00~16:00에는 ‘Power ON’을 주제로 오류아트홀에서 초·중·고 15개 팀이 참여하는 종합예술 무대의 향연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전시회가 랜선 무대에 펼쳐질 예정이다.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의 중고등학교 연합 동아리가 생방송으로 출연해 댄스와 난타를 공연하고, 영림중학교의 댄스동아리 ‘나르샤’가 생방송으로 공연하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조용훈 체육건강문화예술과장은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하는 ‘더불어 예술숲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대중 앞에서 발표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함께 생활하고 예술과 함께 성장하는 학생을 육성하는 보편교육으로서의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