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호 서울시교육청 주무관)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여의주를 물은 용의 힘찬 모습이 지난 25일 제주도 평대리 일출 과정에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실에 근무하는 김영호 주무관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주말 제주 평대리를 찾은 김 주무관은 최근 마련한 600㎜ 렌즈를 이용해 순간을 포착해 작품을 남겼다. (사진=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