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오후 전학년(923명)이 매일 시차 등교하고 있는 서울영신초등학교를 방문해 주5일 대면수업을 위한 전학년 시차 등교, 학년군별 시차 급식, 돌봄교실 등 창의적 학사 운영을 청취하고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과 긍정적 변화와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