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 시험, 언제까지 펜으로?..."디지털 시험으로 바꾸자"
[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 시험, 언제까지 펜으로?..."디지털 시험으로 바꾸자"
  • 신종우 신한대 바이오생태보건대학 교수
  • 승인 2020.11.04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듀인뉴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바꾸었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다시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게 하려 한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역할은 무엇일까. 어떤 인간을 길러내야 할까. 그들이 살아갈 세상에는 어떤 역량이 중요할까. <에듀인뉴스>는 대학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명이 수업공개’라는 소신으로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신종우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방안을 소개한다.

(이미지=픽사베이)
(이미지=픽사베이)

[에듀인뉴스] 시험(試驗, examination)은 재능이나 실력 따위를 일정한 절차에 따라 검사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그 동안 공부했던 것을 시험 출제자로부터 평가받는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는 학기 중에 한 번 보는 중간고사와 학기 말에 한 번 보는 기말고사를 진행한다.

시험은 주어진 물음이나 지시에 따라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인 주관식과 평가자 주관에 따른 차이가 없도록 정답과 평가에 객관성이 보장되는 선택형의 필기시험의 객관식으로 진행된다.

주관식 시험은 문항 중간에 빈칸을 주어 적합한 단어나 구를 써넣게 하는 완결형, 간단한 단어, 구, 절 따위로 답을 적도록 하는 단답형, 제목이나 주제만 제시하고 그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쓰게 하는 논문형 등이 있다.

객관식으로는 진술 문장을 제시하여 그것이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OX 퀴즈 시험 형식, 여러 항목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4지선다형, 5지선다형의 선다형 형식, 어떤 전제와 그에 대응하는 답을 각각 한 묶음씩 늘어놓고 서로 관련 있는 것끼리 짝을 맞추게 하는 배합형 형식이 있다.

시험은 대부분 지필시험으로 진행한다. 지필시험은 연필이나 펜으로 종이에 답을 쓰는 아날로그 시험형식이다. 지필시험이 끝나면 교수자들은 시험지를 거두어 채점을 진행해야 하는 데 여러 사정에 의해 채점이 다소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습자들의 학습결과를 즉시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현실이다.

지필시험은 대부분 외우는 형식이다. 지필시험은 학생들을 자신이 받은 교육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탐구하지 않으며, 자신이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고 학습한 것을 주로 외우게 만든다.

그 결과 학생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줄이고, 그저 시험에 틀리지 않기 위해 암기하는 것으로 학업 성취도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수업에서 학습목표는 매우 중요하다. 교수자 관점에서의 학습목표는 교수·학습과정을 통해 학습자가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범위를 확인하여 보완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지필고사는 교수자가 채점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외로 학습자 관점 또한 같은 맥락이다. 시험을 종료했지만 구체적 시험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학습목표를 주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어렵다.

지필시험의 한계를 탈피하고자 필자는 수년전부터 디지털 시험방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날로그 종이시험방식의 지필시험은 불편한 진실이 많기 때문이다.

디지털 원주민인 학생들이 디지털 혁명 시대의 주역인데 반해 아날로그 종이시험의 지필고사를 치르고 있으며, 시험문항과 관련된 다양한 칼라 이미지나 영상을 제공할 수 없으며, 손으로 장시간 필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손이 아프고, 필체가 문제되고, 수정 시 시험지가 지저분해 다시 작성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많다.

반대로 디지털 시험방식은 문항에 컬러 이미지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교수가 문항에 따라 채점을 할 필요가 없으며, 실시간으로 학습자들의 시험결과를 통한 학습 분석을 통해 개인별 학습목표를 높일 수 있으며, 인쇄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고비용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디지털 시험방식으로 시급히 전환되어야 할 뉴 노멀의 교육혁신 중 하나이다.

 

따라서 필자가 총의치기공학 전공이론 과목에서 코로나19의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한 디지털 시험방식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총의치기공학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의 열악한 무치악의 구강환경을 총의치라는 인공 틀니로 개선시켜 노후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주는 과목이다.

첫째, 교수자들의 디지털 시험준비이다.

디지털 시험을 진행하는 교실의 인터넷 환경과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디지털 시험문제 URL을 보낼 수 있는 카카오톡 단톡방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동시에 문제를 공정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습자들과 소통하는 SNS 플랫폼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 출제한 시험문항은 사전공유로 하지 말고 시험 직전 공유로 허용하여 URL을 보내도록 한다.

둘째, 학습자들의 디지털 시험준비이다.

학습자들의 디지털 시험 준비물로는 스마트폰(태블릿, 노트북), 개인에 필요한 유무선 이어폰(발표영상 녹화시 필요), 핸드폰 거치대, 영상녹화를 위한 저장용량 늘려 놓기, 보조 충전기 등이다.

간혹 시험 도중 이와 같은 부분에 의해 시험 진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공지를 통해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디지털 시험출제방식이다.

Microsoft Forms를 사용하여 객관식 복수답변과 주관식 서술형의 시험을 출제하였다.

Microsoft Forms는 정답을 고르는 선다형에서 벗어나 복수답변으로 출제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생각을 풀어 낼 수 있는 시험이다. 복수답변에서는 정답이 하나 또는 두개, 모두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깊이 있는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들은 대부분 어렵다고 한다.

Microsoft Forms는 온라인 상에서 학습자들이 PC 및 모바일 모두에서 즉시 문제를 풀면 자동으로 채점해서 결과를 보여주며, 즉시 그래프로 시각화되며, 결과는 엑셀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목표를 확인하는 데에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Microsoft Forms는 문항에 관련 있는 컬러 이미지나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생각을 더욱 풀어내는 시험으로 최적이다.

녹화영상 발표를 통한 주관식 구술문제.(사진=신종우 교수)
녹화영상 발표를 통한 주관식 구술문제.(사진=신종우 교수)

넷째, 영상발표 진행방식이다.

7주차까지 학습한 내용 중 가장 핵심내용 2문제를 출제하여 영상으로 발표하여 녹화하도록 하였다.

학습자들의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자신의 얼굴을 노출한 채로 문제당 5분 이상 영상으로 녹화 발표하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 다음 미등록 공유 URL을 미남교수의 치기공놀이터 카페에 공개하도록 하였다. 이 외로 수업진행에 대한 학습자들의 의견도 영상으로 제출하도록 하였다.

특히, 말하는 학습법은 전통적인 수업방법인 지식 전달과 기능 습득식 교수자중심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는 즐거움을 집단지성으로 경험함으로써 더 큰 배움이 일어나게 하는 학습으로 시험에서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Microsoft Forms을 이용한 시험 문항.(사진=신종우 교수)
Microsoft Forms을 이용한 시험 문항.(사진=신종우 교수)

다섯째, 디지털 시험 진행방식이다.

시험 진행 중 시험문항과 관련 없는 창으로 이동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시험 감독은 앞쪽보다는 뒤쪽에서 하는 것이 혹시나 하는 부정행위를 차단할 수 있다. Microsoft Forms를 사용하여 총 20문제를 출제(객관식 복수답변 14문제, 주관식 서술 6문제)하였으며, 종료 후에는 시험 결과를 교실의 스크린에 띄어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여 학습자 개인의 점수뿐만 아니라 학급 전체 학습자들의 평균 점수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험 종료 후 Microsoft Forms 상단에 표기된 학급 전체의 평균 점수(80점)가 높은 것을 보고 코로나사태로 인한 VOD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었지만 나름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험 시간이었다.

시험 종료 후 도표로 볼 수 있는 피드백.(사진=신종우 교수)
시험 종료 후 도표로 볼 수 있는 피드백.(사진=신종우 교수)

여섯째, 디지털 시험방식의 피드백이다.

대부분 지필고사는 채점을 하지 않고서는 오답률을 확인할 수 없는 맹점이 있지만 디지털 시험 방식은 시험 종료 즉시 교수자와 학습자간이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시험 종료 후 틀린 문항에 대해서 교수자가 재학습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시험문항에 대한 재학습의 피드백을 영상으로 발표하여 제공하고자 하였다.

시험이 끝난 후 모든 학습자들에게 디지털 시험방식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대체적으로 지필시험보다 좋다는 이야기였다. 문항에 컬러 이미지 제공, 텍스트 수정에 편리함, 결과 즉시 공유로 학습보완 등이 좋아 지필시험 대신으로 디지털 시험방식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시험 종료 후 학생들이 보내온 “디지털 말하는 시험방식”의 유튜브 영상과 원고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https://j.mp/3mZAiL9)


오예지=오늘 총의치기공학 과목에서 디지털 시험 방식을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디지털로 시험을 본다고 공지를 받았을 때는 어떤 방식인지도 잘 모르고 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겁이 나고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막상 직접 해보고 나니 디지털 시험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한 이유는 3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이유는 인터넷으로 시험 문제를 받아보니 매일 시험지에서 흑백으로만 보던 것을 칼라로 보게 되어 좀 더 명확하고 쉽게 질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사진의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다양한 방식으로의 문제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열심히 공부하고 항상 나중에 결과를 전달받았어야 하는데 디지털 시험은 서술형을 제외하고는 바로바로 그 시험에 대한 결과를 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박찬미=이번 2학기 기말고사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 담아두는 것이 아닌 영상발표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법은 앞으로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종이에 필기하여 보는 지필시험이 아닌 핸드폰으로 디지털식 시험을 본 것도 아직까지는 미숙한 점도 있겠지만, 자원도 아낄 수 있고 색과 형태를 분명히 보면서 보는 시험을 통해 또 한 번의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시험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한 것을 꺼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기회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수민=처음 접한 디지털 시험은 흥미롭고 새로웠던 경험이었다.

주관식 서술시험을 자필로 쓰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타이핑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하게 내 생각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시험이 끝난 후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할 수 있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크게 와 닿았던 좋았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시험이었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조바심이 나긴 했지만 너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직접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예진=이번 총의치기공학 중간고사는 다른 전공 과목들과는 색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스마트폰과 구술 시험으로 진행했습니다. 디지털로 시험을 봐서 처음엔 긴장도 많이 했고 평소보다 더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과 시험공부를 하며 말하면서 마지막 총정리를 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느낀 점은 시험을 보는 즉시 점수를 알 수 있어 내가 어떤 점들이 부족하고 잘하고 있는지 피드백이 바로바로 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말하는 공부법이 정말 효과가 크다는 것을 한번 더 느낀 계기였습니다.

디지털이 이렇게 내 삶에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이런 디지털을 이용한 시험을 통해 디지털미디어세상과 글로벌세상에 나아가는 방법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다 보면 나도 말을 더 유창하게 할 수 있고 내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을 더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수진=오늘 본 총의치기공학 시험은 예전과 다른 과목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방법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종이에 글을 써가며 시험을 보는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을 이용한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아날로그식의 예전방식보다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시험을 보는 것이 좀더 간편하고 편리하다고 느껴졌고, 무엇보다 시험결과를 바로 알 수 있어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 바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민정=오늘 본 총의치기공학 시험문제 중에 복수 정답 중 모두가 정답이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종이시험은 하나의 답만 고르거나 복수정답이 있더라도 개수를 알려줬었는데 이번 온라인 시험은 그 전까지와 다른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나중에는 이런 비대면 시험이나 평가가 더 늘어날 것 같고 오늘은 이에 따라 미리 준비해 볼 수 있었던 좋은 디지털 시험인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고 교수님이 이번 온라인 시험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봤을 때도 평소 보던 종이 시험과 달라 어색했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점수와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에 대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답했습니다.

이번 디지털 시험에서 수정해야 할 상황에서 종이를 바꿀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그 이유는 평소 종이를 바꿔 다시 작성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모자라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중간부터 고쳐 써 더 깔끔한 문장이 되어 좋았습니다.


끝으로 뉴 노멀의 교육 혁신은 시대의 흐름성을 따라가는 것이다. 교육의 패러다임만을 외치는 총론가들이 아닌 실행가들이 함께 할 때 교육혁신은 변화될 것으로 확신하며, 힘들지만 그 길을 향해 오늘도 펜을 들어 보았다.


신종우 신한대학교 바이오생태보건대학 치기공학과 교수이자 신한대 교육통합학과 대학원 교수다. 에듀인뉴스 고등교육혁신위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 교수와 (사)미래융합교육학회 이사장 그리고 3D 프린팅 융합연구소 및 미래융합기술연구소 소장, 소셜브랜드개발연구소 소장 등 미래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 교수는 △미래교육학자 신종우교수의 유튜브 TV(https://goo.gl/kVf3z6)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스마트 교수법 채널(https://goo.gl/9ja9Bd) △미남교수의 치기공놀이터 카페(https://cafe.naver.com/dtplayground) △미남교수의 스마트 교수법 카페(https://goo.gl/fygoiG) △미래융합교육학회 지식허브플랫폼(https://goo.gl/tG3sio) 등을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명을 위한 수많은 방안들이 총론적인 개념으로 머물러 있는 부분을 발견하고 각론의 실행을 위해 (사)미래융합교육학회를 전국적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명이 수업공개다'라는 필자의 교육에 관한 소신으로 2013년부터 전국의 370여개 대학교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쌍방향 교수법, 플립드 러닝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 교수법,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제작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필자가 진행해 오고 있는 다양한 교육혁신방안들을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신종우 신한대 바이오생태보건대학 교수  eduin@eduinnews.co.kr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