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교육, EBS 고유 업무에 포함"...한국방송공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원격교육, EBS 고유 업무에 포함"...한국방송공사법 국회 본회의 통과
  • 한치원 기자
  • 승인 2020.11.21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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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홈페이지 캡처)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원격교육이 EBS 고유 업무로 명시됐다. 

국회는 지난 19일 본회의를 열고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EBS 업무에 원격교육시스템의 설치 운영 및 관리 조항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은 교육 재난 상황에서 EBS는 인적, 물적, 기술적 기반을 토대로 보다 안정적 원격교육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앞서 EBS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 등교개학이 연기되자 방송과 온라인플랫폼을 투입해 공교육을 지원하고, 학습공백을 최소화 했다.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교사가 직접 원격학급을 개설해 EBS의 모든 강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시간표에 맞춘 전 학년 12개 방송 채널에 EBS 라이브 특강이 개설되기도 했다.

 

한치원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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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짱 2020-11-22 15:12:35
ebs의 이런 결정 환영합니다. 얼마전 ebs 온라인 클래스 써보려 했다가 초등은 신규 개설을 막아놨고, 중등은 신규 개설이 가능하다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들었는 데, 초등은 e학습터 쓰는 것을 권고해서, ebs 온라인 클래스를 막아놨다는 데 ebs의 공익성이나 이번에 원격교육도 법제화 된 만큼 초등도 신규 개설 가능하게 열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