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사진 왼쪽) 서울시교육감이 30일 오후 더플라자호텔에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싱가포르, 유럽연합 대표부 등 5명의 대사들과 함께 한국 교육정책에 대해 느낀 점과 개선사항, 우리에게 소개하고 싶은 교육제도, 코로나‧기후위기‧인공지능 시대에 직면해서 학교를 어떻게 바꿔가야 하는가 등을 주제로 서울혁신교육 공감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