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인증패를 들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인증패를 들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선정을 축하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분야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평가를 통해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