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교섭・협의 33개항 합의
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교섭・협의 33개항 합의
  • 지성배 기자
  • 승인 2020.12.28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28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0 교섭·협의 33개항에 합의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8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0 교섭·협의 33개항에 합의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을 비롯해 각종 비상상황에서 학교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안심전화와 문자발송 서비스 예산을 단위학교 예산에 편성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이재정 교육감과 백정한 경기교총 회장은 지난 9월 21일 본교섭을 시작해 여덟 차례 실무 교섭협의를 거쳐 마련한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합의 내용은 공립단설유치원에 보건인력(보건기간제교사) 배치, 초등 보직교사 수 중등 수준 확대 등 ▲교원 인사와 임용제도 개선, 생활교육업무 실질적 경감 및 중고교 교원연구비 유‧초등 교원과 동일 책정 등 ▲교원복지와 근무여건 개선, ▲교권과 교원 전문성 신장,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 ▲전문직 교원단체 지원 등 전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27개조 33개항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합의안을 성실히 이행해 소통과 공감의 경기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성배 기자  eduin@eduinnews.co.kr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