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오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새해 업무 추진의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2021년, 안전한 학교, 모두가 당당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