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 출간
[신간]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 출간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1.04.0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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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김민호 기자] 도서출판 '엄마수첩'이 교사이자 학교폭력전담 장학사인 최우성이 알려주는 학교폭력의 모든 것을 담은 책 '혹시 최우성 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학교폭력의 의미와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정보는 예비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학부모가 학교폭력 문제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혹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에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또 학교폭력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교훈이 담겨있다. 교사와 장학사 경력을 지닌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직간접으로 경험한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밝히고, 학교폭력의 처리문제 그리고 학교폭력 영향의 파급문제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전문직 등 학생 관계자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읽어 볼만한 학교폭력 예방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학교폭력은 현재에 발생된 미래의 문제이고, 개인에게 나타난 공동체의 문제다. 학교폭력은 발생한 지금, 여기에서 드러내고 해결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미래에 가서 더 큰 문제로 확대된다. 학교폭력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일단 발생하였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학생 개인을 보호하고 미래의 우리 사회를 보호할 수 있다.

교사이자 현재 학교폭력전담 장학사로 재직 중인 저자 최우성은 10년 넘게 학폭 담당 업무를 맡아 진행하면서 누구보다도 현장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다. 학교 현장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학교폭력 관련 다양한 사안들의 처리 과정을 여러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느꼈던 문제들을 교육자의 입장에서 이성적이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며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기존 서적과는 달리 학폭의 사안처리 과정을 독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간략하게 소개하며, 청소년들의 인성 문제뿐 아니라 본질적인 사회 시스템의 책임에 대해서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

저자 최우성은 "다양한 의견이 학폭 예방에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가진 인사들의 의견과 직접적인 관련자가 되었던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함께 실었다"고 말했다.

이 책은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 최근 현황 ▲학교폭력 심의절차의 이해와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질문들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바라보는 학교폭력 ▲학교폭력의 올바르지 못한 언어 사용 ▲학교폭력과 승진 가산점의 관계 ▲학교폭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등에 관해 자세히 담고 있다.

저자 최우성은 중·고교 수학교사 및 학폭전담 장학사로 교육정책, 학교폭력예방, 미래교육전문가이다. 학교폭력예방연구소(소장), 한국교사학회(학회장)를 설립해 학생들의 학폭 예방, 교원들의 연구와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 '과정중심평가', '한 학기 한 권 읽기(의생명편)', '미래학교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 매뉴얼' 등의 저서를 통해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언론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온라인 수업! 미래교육을 열다’ 등 다수의 EBS 교육프로그램에 출연해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eduin7@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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