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단풍이 계곡물과 함께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만들어내고 있다.(사진제공=한국학중앙연구원 박동준 교수)
내장산 단풍
- 입력 2015.11.03 14:53
- 수정 2015.1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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