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바다의 고요함에 마음이 이끌려 걷는다. 어젯 밤의 격렬함이 오늘 낮의 에너지로 승화되기를 바라본다. 자연과 역사와 민족과 국가와 개인은 결국 하나인데 우리의 무지함만 남아 칼을 휘두른다. (충남대 천세영 교수)
아침 바다의 고요함
- 입력 2015.10.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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