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의 미래교육]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민관학 IT교육인프라 구축하자
[김정수의 미래교육]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민관학 IT교육인프라 구축하자
  • 정하늘 기자
  • 승인 2018.05.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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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와 IT는 뗄 수 없는 관계다. 미래학교는 결국 디지털혁명, IT 기반의 혁명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 하면서 교육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단위에서부터 협력 구조를 형성해야 한다.

지역사회 교육의 중심인 학교를 허브로 해서 지역주민과 시군구 지자체와 협력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교육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전유물이 아니다. 지역사회의 참여와지자체가 함께 미래교육을 준비해야 한다.

지역사회에 형성된 풀뿌리 교육 인프라를 발굴해 지원하는데 인적, 물적 교육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교육부와 교육청이 독점하고 있는 교육정보를 과감히 공개하고, 교육현장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IT 기반의 통합정109 학교의 미래를 말하다보공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기반 하에서 미래사회 진로직업에 맞는 IT교육을 유아, 초등, 중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있는 여러 유휴공간을 활동해서 SW교육, 디자인 씽킹 교육, 메이커 교육, 미래직업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당장 실시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교육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 청소년들이 살아갈 사회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일 것이다. 현재의 교육방식으로는 청소년의 미래 진로를 책임질 수 없다.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교육청만의 몫도 학교만의 몫도 아니다.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성공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저자 강종진, 광문각, 2017)에서는 대한민국 미래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제시하고 현재의 교육 패러다임과 시스템을 대전환하기 위한 대한민국 교육의 10대 혁신 과제를 담고 있다.

창의와 도전 정신, 인성이 중요해지는 제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교육으로는 더 이상 학생들의 미래도 대한민국의 미래도어렵고, 기존 교육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연결ㆍ초지능 사회의 패러다임에 맞는 교육의 혁명적인 변화를 도모한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가치인 학습자의 다양성, 창의성, 유연성을 실현하기 위한 4대 교육혁명 방안으로 미래교육 시스템 혁명, 미래 학교 혁명, 미래교육 내용 혁명, 미래교육 거버넌스(Gevernance) 혁명을 제시한다.

이를 위한 미래교육 10대 혁신 과제로는 입시제도 혁신, 교육내용 혁신, 교육방법의 혁신, 교육 평가의 혁신, 대학 교육의 혁신, 학제 운영의 혁신, 교육과정운영 혁신, 진로·진학 혁신, 대학 운영 혁신, 교육 거버넌스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읽고, 교육의 변화를선도해야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된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에 담긴 메시지를 소홀히 하지 말고 지역, 국가,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교육 환경을 민·관·학이 협력해서 만들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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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늘 기자  jhy21@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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